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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와이(NewsY)
기자의 양심이 살아있는 신문!
"NEWSY" 는 '정론의 공론화' 라는 사시 아래 무료 보도자료 배포를 통하여 지역언론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.
"뉴스Y"는 Youngnam(영남), Young(젊음), Youngyang(영양)의 앞 글자와 NEWS를 합친 것으로 원래 뜻은 '읽을 거리가 많은, 보도가치가 있는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- 대 표 이 사
- 백범식
- 주 소
- 경북 안동시 퇴계로 123
- 설 립 연 도
- 2005년 04월 02일
- 사업자번호
- 408-14-86591
- 대 표 전 화
- 054-841-0009